'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예매율 압도적 1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예매율 압도적 1위
  • 이창석
  • 승인 2020.08.03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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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관객들의 발길이 뜸했던 극장가가 오는 5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의 개봉으로 본격적으로 흥행의 불길이 활활 타오를 전망이다. ‘다만 악~’이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반도’(연상호 감독)의 흥행을 앞선 강철비2: 정상회담’(양우석 감독)과의 정면대결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3일 오전 8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통해 강철비2: 정상회담’, ‘반도와의 격차를 멀찌감치 벌린 것.

극장가의 오랜 침체기를 몰아낸 첫 주자는 지난달 15일 개봉된 반도. 2주일동안 부동의 흥행 선두를 유지하며 300만 명의 관객을 넘어서 400만을 향해 질주 중이다. ‘강철비2’반도보다 2주 뒤 개봉돼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다만 악~’의 개봉이 큰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예매율로만 보면 다만 악~’이 개봉 첫째 주 1위에 오르는 건 무난해 보인다.

개봉 주말까지의 흥횅 성적이 입소문과 연결되면 세 편의 텐트폴 무비 중 최종 승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다만 악~’은 마지막 청부살인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이다. ‘신세계이후 7년 만에 만난 황정민과 이정재의 호흡과 영화 자체의 퀄리티 때문에 언론 시사 후 뜨거운 호평 속에 쉽사리 흥행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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