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일본에서 인기 몰이 하며 글로벌 프로젝트 출범
박진영, 일본에서 인기 몰이 하며 글로벌 프로젝트 출범
  • 마경식
  • 승인 2020.06.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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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일본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소니뮤직 합작으로 제작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NiziProject(니지프로젝트)’가 지난해 5월 시작된 후 총 1231명이 응모했는데 지난 26일 그룹 NiziU(니쥬)를 최종 선발 걸그룹으로 낙점했다.

이 모든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심사위원을 맡아 현장에서 경연자들과 호흡을 함께 하며 박진영이 보여준 실력과 더불어 신사다운 매너와 감동적인 대사 등이 박진영이라는 스타를 일본에서 재발견하게 해준 것.

일본 팬들을 박진영을 모찌고리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일부 국내 팬들이 붙였던 떡고를 떡을 좋아하는 고릴라로 인식해 그대로 일본어로 번역한 애칭으로 붙인 것.

박진영이 참가자 미이히가 최종 선발되자 오디션 과정에서 살이 빠진 그녀에게 밥 좀 많이 먹어, 좀 말랐으니까 알았어?”라고 했던 말에 많은 일본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에게 다가갈 때는 탈락자를 제일 먼저 찾는다든가, 경연자들에 대한 호칭에서 꼭 라는 존칭을 붙인다는 점, 그리고 트와이스 사나와 모모에게 의자를 빼주는 등의 신사적인 행동으로 현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또한 언론과의 인터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능숙한 그의 일본어 실력도 주목받고 있다. 박진영이 글로벌 프로젝트로 만든 니쥬는 마코, 리쿠, 리마, 리오, 마야, 미이히, 마유카, 아야카, 니나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니쥬는 오는 300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디지털 미니 음반 메이크 유 해피를 공개한다.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서 소개했던 3곡과 프로그램의 주제곡 베이비 아이엠 어 스타를 모았다. 내달 1일엔 세계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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