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2', 신선한 멀티캐스팅 완성, 내달 크랭크인
'해적 2', 신선한 멀티캐스팅 완성, 내달 크랭크인
  • 마경식
  • 승인 2020.06.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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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속편 해적: 도깨비 깃발’(김정훈 감독)이 전편보다 신선한 멀티캐스팅의 조합을 완성하고 내달 크랭크인된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조선의 건국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로 모여든 이들의 짜릿하고 통쾌한 얘기를 그리는 코미디와 액션으로 버무린 어드벤처 장르다.

동주’, ‘청년경찰’, ‘기억의 밤등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거쳐 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을 입증한 강하늘(사진)이 자칭 고려 제1의 무사지만 예기치 않게 해적선에 눌러앉게 된 의적단 두목 우무치 역을 맡는다.

천하에 명성이 자자한 해적 단주 해랑 역은 광해, 왕이 된 남자’, ‘감시자들’, ‘뷰티 인사이드등에 출연한 데 이어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한효주가 맡아 고난도 액션까지 보여준다.

영화 탐정: 리턴즈’, ‘나의 특별한 형제등에 출연한 이광수는 개인플레이가 특기인 해적 막이 역을 맡아 코미디를 책임진다.

숨겨진 보물을 둘러싸고 해적단과 대적하는 부흥수 역은 히트맨’, ‘신의 한 수귀수편에 출연했던 권상우가 맡고, 보물을 찾아 나선 해적단에 합류하게 되는 당돌한 매력의 소녀 역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여우각시별등을 통해 미모와 매력을 뽐냈던 채수빈이 맡는다.

백발백중 활 솜씨를 자랑하는 해적단의 명궁 한궁은 그룹 엑소(EXO)의 세훈이 맡아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또한 우무치의 오른팔이자 의적단 부두목 강섭 역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강렬함과 코믹함을 오가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온 김성오가, 해랑을 따르는 해적 소단주 아귀는 범죄도시’, ‘1987’ 등에 출연한 박지환이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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