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이번엔 늑대인간, '울프맨' 캐스팅
라이언 고슬링 이번엔 늑대인간, '울프맨' 캐스팅
  • 천세민
  • 승인 2020.05.30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레이드러너 2049' 스틸
'블레이드러너 2049' 스틸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고슬링이 새 영화로 울프맨을 선택했다고 29(현지 시각) 버라이어티 등 외신이 보도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투자, 배급하는 울프맨은 지난 몇 달 동안 제작진과 투자자들이 모여 프리프로덕션을 위한 준비를 해온 끝에 고슬링 캐스팅을 완성하면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게 됐다.

고슬링은 현재 출연 중인 우주 비행사의 얘기를 그린 프로젝트 헤일 메리를 끝마치는 대로 곧바로 울프맨의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동안 유니버설은 메가폰을 맡긴 미국 드라마 배드 에듀케이션을 연출한 코리 핀리에게 프리프로덕션을 충분히 준비시킬 것으로 보인다.

울프맨1941년 제작된 스릴러다. 2010년 베니치오 델 토로, 앤서니 홉킨스, 에밀리 블런트, 휴고 위빙 등의 호화 캐스팅으로 동명으로 리메이크된 바 있는데 이번이 두 번째 리메이크다.

라라랜드’, ‘블레이드러너 2049’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지만 매번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였던 고슬링이 어떻게 거친 늑대인간을 그려낼지 벌써부터 그의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