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곤지암',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호러 '곤지암',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 이상원
  • 승인 2020.05.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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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봉돼 26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곤지암’(정범식 감독)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고 지난 27(현지 시각)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전했다.

곤지암은 구전으로 떠돈 이른바 곤지암 괴담을 스크린에 옮겨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실시간 인터넷 생중계라는 형식으로 그렸는데 널리 알려진 얼굴 없이 신인들로만 꾸몄음에도 흥행과 화제성 양면에서 성공했다.

또한 약 220만 달러(27억 원)이라는 적은 예산으로 전 세계에서 약 2000만 달러(248억 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LA에 위치한 블랙박스 매니지먼트는 한국의 BH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는데 그 첫 작업으로 곤지암의 리메이크를 결정하고, 현재 시나리오를 개발 중이라고. 캐스팅 및 세부 작업 일정 등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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