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윌리엄스 사인은 마약성 진통제 중독
로건 윌리엄스 사인은 마약성 진통제 중독
  • 마경식
  • 승인 2020.05.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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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살의 나이로 사망한 할리우드 배우 로건 윌리엄스(사진 오른쪽)의 사인이 약물 과다 복용인 것으로 드러났다.

로건의 어머니 말리스는 18(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중독자였고 지난 3년간 약물 중독과 싸워왔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아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오피오이드 중독 문제의 경각심을 전하고자 인터뷰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피오이드는 마약성 진통제다.

그녀는 로건이 9살 때 연기를 시작했으나, 13살 때 스트레스를 받는 오디션 과정 때문에 휴식을 취했다면서 그 무렵 로건이 마리화나를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다른 마약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고.

고인은 미국 CWTV 히어로 드라마 플래시에서 어린 배리 앨런 역을 맡아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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