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조민아, 예비 신랑과 결별했다
쥬얼리 조민아, 예비 신랑과 결별했다
  • 마경식
  • 승인 2020.05.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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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조민아 인스타그램
이하 조민아 인스타그램

 

지난달 곧 결혼한다고 선언했던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예비 신랑과 결별했다.

조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소식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 사랑만으로 모든 걸 떠안기에는 제 그릇이 작은 것 같다. 실패하고 싶지 않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애쓰는 동안 정말 많이도 울었다. 선택한 관계에 책임을 지기 위해 어떠한 이기적인 모습들도 상식 밖의 상황들도 이해해왔다고 그간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그녀는 하지만 모든 게 당연해지다 못해 거짓말들이 도가 지나쳐 믿음과 신뢰가 무너졌다. 제가 앓고 있는 자가면역질환에 담배 연기가 위험하기에 끊었다고 해서 믿었는데 최근까지 피워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술을 마시면 기억을 전혀 못한다거나 난폭해지는 등의 이상 증세도 무서웠다. 결혼하자고 한 이후 본인 명의로 신용거래를 할 수 없게 된 사실을 말해줬고, 현재 하는 일이 일용직이며, 모아놓았다는 1000만 원은 지급 정지를 당해 쓸 수 없다고 했다고 결별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녀는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고백한 뒤 럽스타그램으로 연인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곧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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