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서지원의 유작 '내 눈물 모아' 리메이크
마마무 휘인, 서지원의 유작 '내 눈물 모아' 리메이크
  • 유진모
  • 승인 2020.05.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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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의 휘인이 199611일 돌연 세상을 떠난 서지원의 유작 내 눈물 모아를 리메이크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의대 5인방의 밴드 연주 시퀀스에서 등장한 바 있는 내 눈물 모아를 휘인이 이 드라마의 여덟 번째 OST로서 취입하는 것.

그녀는 섬세하지만 슬픔은 절제한 채 자신만의 아름답고 감성적인 곡으로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디지털을 배제한 어쿠스틱 세션의 편곡도 휘인의 정서를 잘 표현해줬다고.

원곡과 달리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스트링과 하모니카 연주가 더해져 쓸쓸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최근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조정석이 부른 아로하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매회의 테마와 어울리는 다양한 OST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재해석을 통해 색다르게 리메이크한 과거의 명곡에 대해 호평이 이어지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돕고 있는 것.

이 드라마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하면서도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우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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