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 스핀오프, 드랙스와 맨티스 독립 버전 나올까?
'가오갤' 스핀오프, 드랙스와 맨티스 독립 버전 나올까?
  • 천세민
  • 승인 2020.04.09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블의 우주 모험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는 주인공 스타로드와 가모라와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지켜보는 재미만큼 드랙스와 맨티스의 밀당도 흥미로운데 그들을 주인공으로 한 버전의 제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드랙스 역의 데이브 바티스타는 최근 그가 주연을 맡은 마이 스파이의 개봉을 앞두고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시리즈를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이 드랙스와 맨티스의 스핀오프 버전 제작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바티스타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시리즈에서 헤비급 덩치로 괴력을 휘두르지만 그런 겉모습과 달리 여리면서 사랑에도 약한 드랙스 역을 잘 표현해내 마블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타인의 마음을 읽고 잠들게 만드는 초능력을 지닌 맨티스를 못생겼다고 구박하면서도 어느덧 그녀와의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모습으로 덩치답지 않게 귀엽다는 평가를 받기도.

건 감독은 평소 바티스타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굳이 숨기려 하지 않았다. 그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제작 초기부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드랙스 역으로 바티스타를 캐스팅하기 위해 남다른 공을 들여 눈길을 끌기도.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바티스타를 캐스팅하기 위해 싸워야 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해온 싸움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었다며 바티스타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보인 바 있다.

마이 스파이는 덩치는 프로급이지만 센스는 제로인 실직 위기의 CIA 요원 스파이 JJ가 인생 대역전을 위한 비밀 작전 중 남다른 능력의 감시 대상 1호를 만나게 되면서 엉망진창 꼬이게 되는 액션 코믹버스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