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 가문의 비극, 리들리 스콧이 영화화
구치 가문의 비극, 리들리 스콧이 영화화
  • 이상원
  • 승인 2020.04.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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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SNS
레이디 가가 SNS

 

에이리언’, ‘글래디에이터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던 명품 브랜드 구치 가문의 청부살인사건을 영화화한다.

8(현지 시각) 미국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스튜디오 MGM이 파트리샤 레지아니가 전 남편인 구치 그룹 총수 마우리치오 구치를 청부살인한 사건을 다룬 사라 게이 포든 작가의 책 ‘The House of Gucci: A Sensational Story of Murder, Madness, Glamour, and Greed’를 기반으로 한 영화를 제작한다.

이 비극은 1995년 창업주인 구치오 구치의 손자인 마우리치오가 전 부인 레지아니로부터 잔혹하게 살해당한 사건을 다룬다. 레지아니는 마우리치오가 불륜을 저지르자 킬러를 고용해 자신의 이탈리아 사무실 계단에서 살해하도록 청부했다. 이 혐의로 그녀는 재판에서 29년형을 선고받았지만 가석방됐고, 18년 복역에 그쳐 논란이 된 바 있다.

레지아니 역에는 일찌감치 레이디 가가가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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