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 4', 견자단과 이소룡의 '마지막 액션' 공개
'엽문 4', 견자단과 이소룡의 '마지막 액션' 공개
  • 천세민
  • 승인 2020.03.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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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액션 배우의 대명사 격인 젠쯔단(견자단)이 액션 은퇴를 선언한 마지막 영화 엽문 4: 더 파이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내달 초 개붕을 앞두고 배급사가 예원(엽문)과 제자 리샤오륭(이소룡)이 등장하는 스킬 컷을 공개했다.

축제 현장에 난입해 각 도장의 사부들을 압도적인 실력으로 순식간에 쓰러뜨린 괴한에게 다가서는 예를 보여주는 장면에서 젠은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에 가까운 액션을 통해 전편보다 강렬하면서도 이 시리즈 특유의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한다. 특히 불의를 참지 않는 예의 정신을 보여주는 이 시리즈 특유의 개성을 통해 젠의 액션의 진가를 확인해준다는 점에서 관객에게 강한 임팩트를 줄 만한 시퀀스다.

또한 당산대형’, ‘정무문’, ‘용쟁호투’, ‘맹룡과강’, ‘사망유희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리가 시리즈 마지막에 합류해 액션과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꾸며준다. 리는 실제로 예에게 영춘권을 전수받은 제자다.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을 대표하는 액션 스타일인 원 인치 펀치쌍절곤 액션을 펼친다.

중화권에서 존경할 만한 스승이자 다정다감한 아버지로 남아있는 예를 기리는 11년의 여정은 부당한 일에는 반드시 맞서 싸워야 해. 그게 바로 우리가 무예를 익히는 이유라는 그의 대사를 통해 매조진다.

그동안 110 대결, 원탁 위의 대결, 타이슨과의 대결 등이 펼쳐졌는데 이번에는 진정한 무예의 정신을 웅변한다는 점에서 시리즈 마지막으로서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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