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사마에게' 적극적 홍보 '왜?'
정우성, '사마에게' 적극적 홍보 '왜?'
  • 마경식
  • 승인 2020.01.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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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자신이 출연하지도 않은 다큐멘터리 영화 사마에게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마에게포스터를 올리며 팬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는 것.

23일 개봉된 사마에게2011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 참상을 시민기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와드 알-카팁이 연출하고 직접 출연했다. 반정부 세력의 거점인 알레포에서 벌어진 일들을 5년간 카메라에 담은 것.

지난해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는 등 전 세계 62개 영화제에서 62관왕을 차지하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정우성은 20145월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명예사절로 임명된 후 이 단체의 홍보 및 모금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20156월에는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친선대사로 임명돼 세계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앞장서서 내고 있다.

그런 그의 행보에 미뤄 사마에게의 홍보에 누가 시키지도, 이해관계에 연루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체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은 어느 정도 타당하다는 게 그의 팬들의 반응이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겠다는 댓글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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