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유전', '미드소마' 제작사의 새 영화에 캐스팅
최우식, '유전', '미드소마' 제작사의 새 영화에 캐스팅
  • 이상원
  • 승인 2020.01.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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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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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봉준호 감독)으로 국내외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최우식이 미국 영화 제작사 A24가 제작하는 ‘Past Lives(전생)’에 출연한다고 22(현지 시각) 미국 매체 콜라이더가 보도했다. A24유전’, ‘미드소마’, ‘언더 더 실버레이크등을 제작해 우리 관객에게도 낯설지 않다.

전생은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제작되는 로맨스 장르다. 어린 시절 만나 연인처럼 지낸 두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다 재회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각본가이자 감독인 셀린 송이 메가폰을 잡고,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제작한 스콧 루딘과 레이디 버드를 제작한 엘리 부시가 함께 제작한다. 올해 봄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우식의 캐스팅은 그 자체의 실력과 매력은 당연하겠지만 아무래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골든글로브 등 미국의 각종 상을 휩쓸고 있는 기생충이 강력한 매개체가 돼줬을 것으로 풀이된다. 최우식은 이 작품에서 송강호와 이선균이라는 부담스러운 선배들 사이에서 결코 뒤로 처지지 않는 연기 솜씨와 돋보이는 캐릭터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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