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갈등 보도에 팬들도 반발
JTBC의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갈등 보도에 팬들도 반발
  • 마경식
  • 승인 2019.12.14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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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수익 배분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으며 전속 계약과 관련해 분쟁 중이라는 JTBC의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하고 사과를 요청했으나 JTBC가 침묵으로 일관하자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BTS, 수익 배분 갈등 소속사 상대 법적 대응 검토 나서’, ‘한류로 달라졌나 했더니끊이지 않는 소속사 분쟁 왜?’라는 보도를 통해 빅히트와 방탄소년단이 수익 배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는 보도를 내보냈다.

보도 후 수 시간 만인 10일 오전 125분께 빅히트 측은 ‘2019129JTBC 뉴스룸 기사 관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방탄소년단 및 부모님들은 당사를 상대로 소송을 포함한 어떠한 법적 조치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며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빅히트는 이번 보도에 대한 JTBC의 의도가 무엇이건 간에 그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JTBC는 일부 내용을 확대하여 사실인 양 보도하고, 당사와 관련 없는 사안들과 관련짓는 등 당사와 방탄소년단에 피해를 입혔다. 당사는 JTBC의 이번 보도가 최소한의 원칙도 준용하지 않은 문제 있는 보도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JTBC의 성의 있는 사과 및 답변을 요구한다JTBC에 공을 던졌지만 JTBC 측은 이후 일절 언급이 없다.

그러자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SNS를 통해 아티스트를 음해하고 아티스트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양 방송한 JTBC_news의 모든 컨텐츠를 불매한다는 글을 통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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