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바바얀 내한 공연
천재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바바얀 내한 공연
  • 천세민
  • 승인 2019.12.11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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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바바얀(Sergei Babayan)이 오는 12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내한 독주회를 연다. 클래식 거장들을 초청하는 금호아트홀 인터내셔널 마스터즈시리즈의 마지막 무대인데 바바얀으로서는 8년 만의 내한공연이다.

바바얀은 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스코티시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 무대에서 1위를 휩쓸며 실력을 인정받아 런던 심포니, 마린스키 극장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매년 협 무대를 펼쳐왔다.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데 지난해엔 마르타 아리헤리치와 함께 직접 편곡한 프로코피예프 듀오 작품으로 둘을 위한 프로코피예프음반을 발매하기도.

이번 공연의 레퍼터리는 28개의 쇼팽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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