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단발머리 마동석의 미스터리한 비주얼 관심 집중
'시동', 단발머리 마동석의 미스터리한 비주얼 관심 집중
  • 마경식
  • 승인 2019.11.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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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개봉될 영화 시동’(최정열 감독)의 정체불명의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의 포스터 속 캐릭터가 벌써부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시동은 거석이형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만 강한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얘기를 그린다.

포스터 속의 마동석은 지금까지 한 번도 보인 적 없는 단발머리의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손으로 모두를 제압할 듯한 강한 이미지, 레트로 스타일의 초록 비니와 선글라스 조합 등은 거석이형이란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그가 이끄는 장풍반점에서 펼쳐질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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