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영화 '우먼 인 할리우드', 입소문 타고 상영관 확장
다큐 영화 '우먼 인 할리우드', 입소문 타고 상영관 확장
  • 이창석
  • 승인 2019.11.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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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우먼 인 할리우드가 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상영관이 확대된다.

이 영화는 지난달 31일 개봉된 후 네이버를 비롯하여 멀티플렉스 3사에서 실시한 관람객 평가에서 평점 9점 이상을 기록하며 호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기준 CGV 골든 에그 지수 99%와 더불어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10점 만점, 메가박스 평점 9.3, 네이버 관람객 평점 9.0점으로 관람객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며 흥행에 불을 지피고 있는 것.

이에 배급사 측은 개봉 1주차 40여개 상영관에서 추가로 CGV 구로, 용산, 인천, 평촌, 인디플러스 천안, 대전 아트시네마에서 스크린을 열기로 결정했다.

우먼 인 할리우드188편의 블록버스터 영화 종사자와 할리우드 미디어 산업 종사자 96명의 인터뷰 및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할리우드 안팎에 만연한 기회 불균등과 성차별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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