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검사', 현직 검사가 필명으로 쓴 범죄 소설
'암흑검사', 현직 검사가 필명으로 쓴 범죄 소설
  • 이창석
  • 승인 2019.11.01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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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가 초연이라는 필명으로 쓴 범죄 스릴러 소설 암흑검사가 눈길을 끈다.

1년 전 온 사회를 분노로 들끓게 한 13살 초등학생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승승장구하던 담당 검사는 어느 날 의문의 테러로 앞을 못 보게 되고 앙숙이던 그 사건의 피고와 함께 진실을 파헤친다는 게 기둥 줄거리다.

작가는 검사와 피고인, 대중과 권력자들의 얘기를 실감 있게 그리는 가운데 심신미약을 근거로 한 감형문제, 소시오패스 범죄, 연쇄 테러 등의 주제를 무게감 있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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