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데뷔 10주년 자축하는 메시지
에프엑스, 데뷔 10주년 자축하는 메시지
  • 마경식
  • 승인 2019.09.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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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루나 계약 종료로 '완전체' 재활동은 사실상 불가능

 

데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에프엑스가 각자 SNS를 통해 자축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기존의 에프엑스와는 다른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루나는 지난 4일 에프엑스의 모습이 새겨진 타르트 사진과 함께 “10주년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엠버는 다음날 “Ten years ago today, this happened. 10년 동안 수고 많았어! 함순이들도 축하, 미유(에프엑스 팬클럽)도 축하라며 데뷔곡 라차타가사 중 일부를 옮겼다.

 

빅토리아도 중국어로 눈 깜짝할 사이 10주년이 됐다. 열심히 노력하면 얻는 것도 있고 운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10주년이 종착점이자 시작점이다라며 새 출발을 알렸다.

에프엑스는 2009년 디지털 싱글 라차타(LA chA TA)’로 데뷔한 뒤 피노키오’, ‘NU 예삐오’, ‘Hot Summer’, ‘첫 사랑니등의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얻어왔다. 20156월 설리 탈퇴 후 4인조(엠버, 루나, 크리스탈, 빅토리아)로 정비했으나, 지난 7월 일본에서 열린 ‘M 타운 라이브 2019 in 도쿄에서 엠버, 루나, 크리스탈이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활동이 없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엠버와 루나는 계약이 종료됐고, 크리스탈은 기한이 아직 남았으며, 빅토리아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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