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공효진, '눈사람' 이후 16년 만에 '가장 보통의 연애'로 재회
김래원-공효진, '눈사람' 이후 16년 만에 '가장 보통의 연애'로 재회
  • 천세민
  • 승인 2019.09.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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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연인에게 상처받은 남녀가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는 로코

 

김래원과 공효진이 2003MBC 드라마 눈사람이후 16년 만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김한결 감독)를 통해 재회했다.

지난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가장 보통의 연애제작보고회에 김 감독, 강기영 등과 함께 참석한 두 사람은 이번 재회가 각별하다고 입을 모으며 모처럼의 로맨틱코미디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래원은 연인으로부터 상처받고 한 달째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재훈 역을, 공효진은 일반적인 여자들이 사랑에 환상을 품는 것과 달리 매우 현실적인데 최근 연인에게 버림을 받은 선영 역을 맡았다.

공효진은 “‘눈사람을 찍을 때는 우리 둘 다 사리분별이 잘 안 되는 초보 배우였는데 그 후 김래원 씨의 작품을 보면서 다시 한 번 함께 연기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이뤄졌다고 반가움을 숨기지 않았다. 내달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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