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오페라의 유령', 7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올라
오리지널 '오페라의 유령', 7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올라
  • 마경식
  • 승인 2019.09.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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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음악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환상적 연주와 무대 예술의 극치 정평

 

201225주년을 기념해 한국에서 열렸던 뮤지컬의 대명사 오페라의 유령오리지널 공연이 오는 1212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시작돼 내년 3월 서울 블루스퀘어와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의 유령1986년 런던과 1988년 뉴욕에서 초연된 이래 30주년을 맞은 지난해까지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에서 30년 넘게 연속 공연된 유일한 작품으로 전 세계 37개국 172개 도시에서 14500만 명을 사로잡은 불멸의 명작이다.

19세기 흉측한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칩거하는 천재음악가 유령,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귀족 청년 라울의 삼각관계를 담았다.

무대 디자이너 마리아 비욘슨이 고증을 거쳐 재현한 오페라 하우스와 230여 벌의 의상, 20만 개의 유리구슬로 치장된 대형 샹들리에 등 웅장한 규모의 무대와 놀라운 특수효과는 무대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고,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매혹적인 명곡들을 들려주는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연주는 감동적이라고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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