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당일치기 대전의 낮과 밤을 만끽하기 상품 출시
코레일, 당일치기 대전의 낮과 밤을 만끽하기 상품 출시
  • 마경식
  • 승인 2019.05.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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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과 주차 등에 대한 부담 없는 가벼운 여행
출처=픽사베이.
출처=픽사베이.

 

코레일이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온천 축제부터 도심 투어까지 대전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당일치기 기차투어 상품을 내놨다. 10월까지 이어진다.

매주 토요일 대전역 호국광장에서 출발하는 여행은 먼저 중부권 도심 최대 규모의 한밭수목원을 찾아 24개 주제별로 갖춘 1787종의 식물과 어울리게 된다. 이어지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여행에서는 각종 제철 과일과 채소를 수확해보는 체험이 기다린다. 점심식사 후 유성온천으로 이동, 노천 온천수에 발을 담그며 피로를 풀 수 있다.

밤엔 도시 체험이다. 아케이드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이 설치된 스카이로드가 있는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활기찬 젊음을 느낄 수 있다. 10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에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이 열린다. 유명 DJ가 이끄는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파티부터 각종 거리행사와 디제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인근 벼룩시장과 푸드트럭에서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수도 있다. 대전천 목척교 건너편의 50년이 넘은 소머리국밥집, 만두가게, 좌판 순대집이 즐비한 중앙철도시장골목에선 야시장이 펼쳐진다.

이 기간엔 유성온천문화축제(51012), 계족산 맨발축제(1112), 도심 속 예술축제인 대전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2426) 등의 축제가 있고, 여름에는 견우직녀축제, 8월 말 시작되는 대전국제와인페어, 대전중구효문화뿌리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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