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6월 1일 개장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6월 1일 개장해
  • 천세민
  • 승인 2019.05.10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내 전 해수욕장 6월 1일, 7월 1일 각각 개장-폐장은 8월 31일 통일
해운대 해수욕장=출처 픽사베이.
해운대 해수욕장=출처 픽사베이.

 

확실히 여름이 빨라졌다.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구·군 및 관계기관 등과 함께 ‘2019년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를 개최,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서두른다.

이날 회의를 통해 피서철을 맞아 부산 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과 치안 대책, 교통 상황, 화장실, 세족장, 샤워장 등 편의시설 개선 및 정비 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 숙박료, 음식요금, 파라솔, 튜브 등 물놀이 용품 대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도 논의한다.

해수욕장 이용객의 혼선을 막기 위해 그동안 달랐던 각 해수욕장의 폐장일을 통일했다. 해운대, 송정, 송도 해수욕장은 내달 1일 개장해 831일까지 운영된다. 광안리, 다대포, 일광, 임랑 해수욕장은 한 달 늦게 개장하지만 폐장일은 같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