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조수용, 지난 3월 은밀하게 결혼
박지윤-조수용, 지난 3월 은밀하게 결혼
  • 마경식
  • 승인 2019.04.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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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열애설 일축했지만 결국 부부가 됐다
출처=조수용 SNS.
출처=조수용 SNS.

 

가수 박지윤(37)과 조수용(45)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 3월 가족과 친지만 모인 가운데 비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결혼을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았기에 예식은 차분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카카오 측은 이에 대해 사실로 확인해줬다.

두 사람의 교제 소식은 20175월께 한 매체에 의해 전해졌지만 당시엔 부인했다. 박지윤은 지난해 라디오를 그만 두고 팟캐스트를 진행하면서 가깝게 지내는 사이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정했다. 당시 조수용이 대표로 있던 제이오에이치 측도 열애설 사실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양측은 열애설 자체는 부인했지만 그렇다고 만남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었다. 즉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열애는 아니라는 입장이었다. 박진영은 조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에 참여했고 이를 계기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표도 ‘B캐스트에 출연해 디자인,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등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디자인과 예술 등의 공통된 관심사를 주고받으면서 2년여의 교제 기간을 거친 것으로 추측된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조 대표는 2003년 네이버 창립 때 검색창을 초록색으로 디자인한 걸로 잘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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